2012년 뉴욕 여행을 갔을때 찍은 사진들 중 두 장이다. 당시에 사용하던 HTC Sensation 으로 촬영한 사진이다.
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Streamzoo 라는 앱으로 휠터링을 한 사진인데 다시 보니 정말 화려하고 이쁘다.
근데 뉴욕이 그립거나 하지는 않다. 오히려 씨애를이 더 다시 가보고 싶다.
2012년 뉴욕 여행을 갔을때 찍은 사진들 중 두 장이다. 당시에 사용하던 HTC Sensation 으로 촬영한 사진이다.
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Streamzoo 라는 앱으로 휠터링을 한 사진인데 다시 보니 정말 화려하고 이쁘다.
근데 뉴욕이 그립거나 하지는 않다. 오히려 씨애를이 더 다시 가보고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