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발표는 끝났다.
그래서 놀고 있다. 얘기들을 들어보면 글쎄다… 이다.
클라이언트는 자신이 잘 모르면 대행사, 제작사들이 하자고 하는대로 잘 쫓아가는게 중요한것 같다. 너무 고집을 부리는것도 안좋은듯 하다.
또한 여기 와서 계속 느끼는데… 우리 Creva 가 정말 혁신적으로 일을 하는듯. 외국 문물도 잘 받아들이고. 활용도 잘하고. 추 후에, 뱅주나 기타 마케팅 기법 및 솔루션들이 더 알려지면 더욱더 빛을 발할듯.
홈페이지 포트폴리오들도 늘어나고… 큰 클라이언트도 계속 생기고… 그러면 회사 자라나는건 시간 문제다!
과천국립과학관에서…
회의중 지겨와서…
그리고 배고파서…
그리고 여기 모인 업체들 얘기 들어보니…
드는 여러 생각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