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보] TS 그룹 황현수 회장 SNS 절필 선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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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보) 세계 재계순위 1억 4562만 3659위의 거대기업 TS 그룹의 황현수 회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SNS 절필을 선언했다.

2014 TS Press
미디아를 선도하는 기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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