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기사 사진.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된 황현수 회장)
세계 재계순위 1억 2837만위의 거대기업 TS 그룹의 황현수 회장이 다이어트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있다.
얼마전 있었던 한 월간지와의 인터뷰에서 황회장은 “다이어트라는게 쉬운 것만은 아니다”라며 다이어트에 대한 어려움을 실토했다. 이날 인터뷰에 의하면 황회장의 대외활동 스케쥴이 겹치며 매일 반복되는 회식과 식사약속에 몸을 돌볼 기회가 없었다는 것. 황회장은 그동안 약 4kg 정도가 더 불어난 것으로 밝혔다.
또한 설상가상으로 날씨가 추워져 매 주 하던 규칙적인 농구 모임도 잠시 쉬는 상태가 지속되어 몸을 돌볼 기회가 상대적으로 줄었다고 밝혔다.
황회장은 이에 대해 “기업인으로서 누구나 다 겪을 수 있는 문제다. 그리고 어찌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겠느냐”며 대인배 다운 모습을 보여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모습을 또 한번 보여줬다.
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“황회장님 힘내세요”, “황회장님 다이어트 성공하세요”, “황회장님 지금도 보기 좋아요”, “오늘 드디어 금요일!!”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.
2013 TS Press
미디아를 선도하는 기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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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의 한인식당인가봐
뉴욕시 다운타운 논현동